세상의 모든 카드 IT정보를 말하다

[상조가입자 피해를 막는 내상조 조회해보기]

[보험가입자라면 꼭 조회해봐야 하는 숨은보험금찾기 서비스]

[한번에 조회 가능한 내금융자산 모두보기]

[15년된 통장금액까지 싹 찾아내 내계좌로 이체하는 계좌정보조회서비스]

현실이 어려울수록 점점더 조상탓을 하게 되고 남탓을 하게 되는 요즘시대 입니다. 하지만 조상덕이라는 말은 거의 미미 할정도로 많이 사용하고 있지 않은데 오늘은 지난시간에 소개 드렸던 숨은보험금찾기, 휴면보험금통합조회 서비스를 활용하여 조상땅을 찾을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소개 하고자 합니다. 숨은보험금찾기와 같은 사이트에서 제공을 하고 있으니 한번 해보신 분들이라면 쉽게 조상땅찾기를 해볼수 있습니다.

숨은보험금찾기 사이트에서 조회를 할수 없거나 찾기가 힘들다면 정부24에서도 찾을수 있습니다. 조상땅찾기 프로젝트는 선대가 후대에 남긴 땅이 있는지도 모르고 살아가는 분들이 많아 정부에서 조상땅찾기 서비스를 실시하여 쉽게 찾을수 있도록 도와 드리고 있습니다.

조상땅찾기 서비스는 별도의 비용 없이 누구나 간단하게 조회 할수 있는데 이 서비스가 무려 1990년도 중반에 시행되었으나 모르는 분이 너무 많다보니 현재까지도 진행중입니다. 스마트폰의 활성화로 조금더 쉽게 조회 할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조상땅찾기 서비스는 토지의 관리소홀이나 어떠한 사고로 소유토지를 확인할수 없을때 상속관계 및 본인 여부 확인하여 지적정보 센터에 등록되어 있는 전산자료를 매칭하여 결과를 알려주는 제도 입니다. 합방 토지조사국의 자료에 공신력이 있는 자료로 판명되어 1910년 이전의 소유권에 대한 조회는 등록이 되어 있지 않고 조사된바가 없어 현실적으로 찾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정부에서 제공하는 정부24를 통해서 신청이 가능하며 민간사이트와 함께 연관된 데이터를 함께 조회 하여 조상땅찾기 서비스를 쉽고 간단하게 알아볼수 있도록 되어 있으며 간단한 기본은 조상의 성함을 검색하여 조상의 지역구와 동일하다면 나머지는 세부적인 정보를 판단하여 실소유주를 찾아줍니다.

정부24 지방자치단체 지적관리부에서 조상땅찾기 조회 서비스를 통해서 소유주의 현황을 알려주고 있는데요 아래 화면과 같이 전산으로 신청을 하고 본인의 관할시.군.구청의 조상땅 찾기 담당부서를 방문하여 조상의 주민등록번호로 지적 전산망을 이용하여 토지를 확인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신청후에 본인이 해당관할지로 직접방문하여야 하며 준비서류는 사망자의 기본증명서 및 신청인의 가족관계증명서를 준비해야 합니다. 대리인 신청시에는 상속인의 위임장과 신분증 사본 대리인 신분증을 구비하고 방문하여야 합니다. 나머지 서류를 해당관할지에서 직접 출력 할 수 있기 때문에 조상땅찾기 서비스 구비서류를 문의하시면 됩니다.

조상님의 주민등록번호와 거주했던 지역을 알고 있다면 빠른시일내 조회가 가능하며 모를경우 지역별 관할기관에 조상땅찾기 조회 서비스가 가능한지 문의하시고 방문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다음은 한국 조상땅찾기 서비스 입니다. 아래의 사이트를 조회 하여 홈페이지로 들어가면 우측에 위와 같이 찾고자 하는 조상님의 성함을 입력하세요라고 되어 있는데 입력후 찾기를 검색하면 됩니다. 이때 주의 해야 할 사항이 있는데 조상님이 동명이인일 경우 추정되는 거주지역외에는 제외 하시고 알아보셔야 합니다.

위 사이트는 별도의 로그인 과정없이 쉽게 조회 할수 있기 때문에 많이 사용하는데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하거나 한다면 토지조사부를 발급받아 검색하여야 하며 조상의 한자명과 본적지가 제적등본과 동일하다면 조상님의 땅이 있다는 것을 입증할수 있습니다.

한국토지정보시스템 KLIS에저 관련정보를 얻기 위한 방법도 있습니다. 믿을수 있는 사이트 이기 때문에 안심하고 검색해보고 입력하시면 됩니다.

상속받을 토지가 있거나 유사항 항목이 있다면 그 이후는 상세 정보를 위해서 본인이 직접 시.군.구청 민원실에서 본인이 상속자인것을 확인하고 가능성이 있다면 구비서류를 준비하여 절차대로 진행하면 됩니다.

조상님의 땅이 확실하다면 구비서류를 잘 챙겨서 직접 민원넣으시고 조회후 찾으시면 됩니다. 채권확보, 담보물권 확보등으로 인한 이해관계인이나 제 3자에 대한 개인정보는 조회 불가능하기 때문에 반드시 가족관계를 증명할수 있는 본인 조상이어야 합니다.

위와 같이 조상땅찾기 서비스에 대해서 몇가지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실제로 찾아서 횡재하신 분들이 있는 반면에 개발되지 않은 산간지역인 분들도 있다고 세금만 내게 되었다는 분들도 있습니다. 소유권 신청을 하지 않아 국가에 귀속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전에 반드시 찾아서 조상님들이 물려주신땅을 잘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금융감독원은 31일 휴면금융재산 및 장기 미거래 금융재산 관리의 우수사례를 공개하고 잠자는 내돈찾기를 홍보하고 나섰습니다. 금융감독원도 휴면금융재산이 지난해 말을 기준으로 무려 1조2천억원이나 되다 보니 휴면금융재산을 찾아주기를 손걷고 나섰습니다.

잠자는 돈은 모두 휴면계좌에 해당되는데 금융자산을 거래했던 모든이들에게 속하기 때문에 아마도 대한민국 모든 국민이 꼭 한번 조회를 해봐야 할 것입니다. 거래 했던 기관이 어디인지는 알 필요가 없이 한곳에서 모두 조회가 가능한데 휴면계좌 통합조회 혹은 숨은보험금찾기를 통해서 한번에 본인이 거래를 했던 모든 금융기관의 정보를 한눈에 볼수 있고 휴면계좌가 있다면 환급받을수 있습니다.

3년이상 미거래 금융재산은 9조원에 달하며 지난해말 1조2천억원을 돌파하였습니다. 분리를 해보자면 3년이상 미거래 금융자산은 7조7천억원인데 예금은 4조6천억원 보험금은 3조315억입니다. 또한 불특정금전신탁이 112억원으로 나타났습니다.

따라서 휴면계좌조회 뿐만 아니라 꼭 숨은보험금찾기까지 조회를 해봐야 본인이 잊어 버렸던 보험금까지 찾을수 있을 것입니다. 정부는 이런 휴면계좌조회 및 숨은보험금찾기운동으로 국민들이 잊어버린 금융자산을 찾아주고자 노력을 하고 있으나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아 환급되는 금액이 줄어들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금융감독위원회는 1년이상 거래가 없는 소액통장(50만원이하)까지 계좌를 이전하고 해지가능한 내계좌 한눈에 서비스를 활용하여 금융계좌조회로 돈을 찾아가기를 홍보하고 있습니다. 또한 금융소비자정보포털 파인 서비스는 잠자는 내돈 찾기 코너를 개설하여 휴면금융재산을 일괄조회 할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홍보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스마트폰만 있으면 쉽게 접근하여 숨은보험금과 휴면계좌에 잠자는 내돈찾기가 가능하기 때문에 많이 알려지고 돈을 찾아가기를 바란다고 하며 쉽게 접근하며 조회가 가능하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합니다.

잠자는 내돈 찾기는 내돈이 어디있는지 한눈에 찾아 볼수 있습니다. 휴면계좌만 조회 가능하기 때문에 현재 본인 명의로 가지고 있는 잠자는 돈만 찾을수 있습니다.

휴면계좌 돈을 찾을 방법은 홈페이지에서 휴면예금찾아줌 사이트로 들어가서 본인인증을 한다음 금융회사의 출연중인 휴면예금을 조회 할수 있습니다. 서민금융진흥원의 휴면계좌의 돈을 찾으려면 서민금융진흥원에 이미 출연된 휴면계좌의 은행으로 방문하여 돈을 찾아야 합니다. 

이외에서 금융투자협회에서 운영하는 휴면성 증권계좌를 조회하는 곳이 있는데 예전에 본인이 거래 했던 증권계좌나 주식을 했다면 휴면성 증권계좌를 한눈에 볼수 있는 금융투자협회의 홈페이지를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금융감독원에서 휴면금융재산 잠자는 내돈찾기 숨은보험금 찾기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한번씩만 조회 해보셔도 잊어버리고 계신 금융자산을 찾아 쓸수 있기 때문에 정말 유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3분정도만 시간내어 한번 찾아보시기를 권장드립니다

자동이체통합관리 서비스는 자동납부와 자동송금으로 분리되어 이용되고 있습니다. 자동납부는 흔히 잘 알다시비 요금청구기관이나 서비스등의 제공이용에 따라 발생하는 요금을 고객이 지정한 계좌에서 출금을 매월 지정한 날에 자동납부가 되는 서비스를 말합니다.

자동이체통합관리 서비스중에서 자동송금이란 고객이 스스로 설정한 이체조건을 만족하고 특정한 계좌로 주기적인 송금을 자동으로 만들어 놓아 매월 지정된 날짜에 자동으로 송금되는 것을 자동송금이라고 합니다.

이모든 서비스는 자동이체통합관리 서비스에 속하게 되는데 자동 납부의 종류는 뱅킹, 지로, CMS, 은행카등 요금청구기관과 계약 및 서비스의 방식에 따라 구분되어 있습니다.

자동이체통합 서비스란 자동이체 서비스의 안정성과 고객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하여 금융회사에 등록되어 있는 본인의 자동이체 등록정보를 통해 일괄 조회 및 해지 하는 서비스를 자동이체통합관리 서비스라 말하는데 자동이체 통합관리서비스는 자동이체를 제공하는 전체의 금융회사의 공동의 서비스로 금융결재원에서 시스템을 운영합니다.

자동이체를 한번 설정해 놓게 되면 편한 큰 장점이 있는데요 이러한 장점이 오히려 단점이 될수도 있기는 합니다. 어느 기간동안 자동이체를 계속하게 될 경우 만기가 되었음에도 불구 하고 해지가 되지 않는 다면 계속적으로 자동이체를 하게 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물론 합법적인 절차에 따라 돈을 다시 돌려 받을수도 있습니다.

요즘은 자동이체하기도 정말 편한데요 온라인에서 자동이체통합관리 서비스 검색을 하게 되면 금융결제원에서 이용하는 홈페이지로 들어가서 간단한 가입절차만 진행해주고 등록만 하면 됩니다.

자동이체통합관리 서비스의 이점을 말하자면 금융서비스의 편의성을 향상한 것인데 거래계좌를 변경하기 위해서 이용중인 모든 요금청구기관의 자동이체를 일일이 해지하고 등록하는 불편을 해소 하였고 특정한 금융기관에 등록된 자동이체를 일괄조회 하여 계약이 종료된 자동이체를 삭제하여 금융사고를 예방할수 있습니다.

서비스 이용 및 개인정보 수집에 동의후 개인명의 계좌조회 혹은 법인명의라면 법인계좌 입력후 공인인증서로 로그인을 하게 되는데 미리 준비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공인인증서 로그인후 자동납부 상세조회를 하게 되면 본인의 계좌정보와 함께 납부결과를 볼수 있습니다. 자동납부 상세조회를 클릭하게 되면 금융회사 및 계좌번호 연락처, 요금청구기관, 자동납부 신청일자까지 상세하게 볼수 있습니다.

자동이체통합관리 서비스는 사용시간이 정해져 있는데 오전9시 부터 오후 10시까지 입니다. 금융업무를 보는 이들이라면 지정된 시간을 지키는 것이 지체없이 사용하기에 가장 중요한 시간이라고 볼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