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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포인트 현금화 하는 방법 알고 계신가요? 현대카드는 사용하면 할수록 포인트가 쌓이는 것이 매력인것 같습니다. 현대카드 포인트 현금화 하기전에 현대카드 포인트 사용처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시면 어떻까요?

현대카드 포인트 상품권 교환도 가능하고 현대카트 포인트몰에서 상품으로 교환도 가능합니다. 물론 h포인트로 전환도 가능하시다는것 알고 계시죠? 또한 현금처럼 현대카트 포인트 결재까지 가능하기에 굳이 현대가크 포인트 현금화를 해야할 이유가 많이 없다는 것입니다.

꼭 필요하시다면 현대카드 포인트 현금화 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이부분이 좀 복잡하다는 것을 알고 게셨으면 합니다.

아 그리고 스마트폰의 앱에서는 불가능하고 오직 pc에서만 가능하니 이점 참조 바라며 시간되실때 집에서 pc를 활용하여 현금화 하시면 됩니다.

우선 현대카드 홈페이지에 접속을 하고 로그인을 해줍니다. 그리고 본인의 m포인트가 얼마나 있는지 확인을 해야 합니다. 단순히 말해서 m포인트는 현금화안된다는 사실을 알고 계셔야 합니다.

현대카드 홈페이지에서 h코인 보유현황도 한번 확인해보세요. m포인트로만 적립되는 것이 아니라 h포인트로 적립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홈페이지에서 같이 확인해보시면 됩니다.

여기서 위에서 말씀드린바와 같이 m포인트를 h코인으로 전환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 현금과 같이 사용할수 있는 권한이 생기게 됩니다. h코인이 곧 현금입니다. 

자 여기서 한가지 주의해야 할 사항이 있는데 위의 내용에 보시면 1.5 m포인트가 1h코인으로 변환이 된다는 이용안내가 있습니다. 즉 m포인트를 사용한다면 그냥 기존데로 사용하면되지만 h코인으로 변경을 하려면 1.5m포인트가 1h코인으로 변경되어 그만큼 손실이 발생한다는 내용입니다.

이해가 되셨나요? m포인트를 사용하지 않고 h코인(현금화)하려면 손해를 보기 때문에 어떤것이 이득인지 본인이 잘 생각해서 결정을 해야 합니다.

결정하셨다면 h-coin사용안내로 들어갑니다. 여기서도 찾기 힘들죠? 네 현대카드에서 잘 숨겨두었기 때문입니다. 모르는 분들이라면 찾기 힘들겠습니다. 왼쪽 제일하단에 H-coin 사용 혜택 비교를 클릭합니다.

그러면 위와 같이 팝업이 뜨는데요 여기서 계좌송금시 사용에 본인계좌 송금이 있습니다. 이것을 클릭하여 본인계좌로 송금받으시면 됩니다. 따라해보니 쉽게 이해 되셨나요?

마지막으로 정리하자면 현대카드 포인트 현금화 하는 방법은

첫번째 현대카드홈페이지 PC로 로그인

두번째 M포인트를 H코인으로 전환

세번째 H코인 사용안내 카테고리 진입

네번째 H코인 사용 혜택과 비교를 클릭하여 팝업생성

다섯번째 본인계좌송금

위와 같은 순서대로 진행하면 되겠습니다. 

그럼이만~

windows 10 갑자기 키모드 마우스 먹통 안될때, 윈도우10 화상키보드 시작버튼으로 사용하는법

오늘은 windows 10 갑자기 키보드와 마우스 먹통일때 간단하게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볼텐데요 pc를 사용하다보면 키보드 마우스 먹통이 되어 황당한 경우가 많아 윈도우10 시작버튼도 못누르고 또한 윈도우10 화상키보드 안될때 당황스럽기만 할 것입니다.

그럼 이러한 윈도우10 키보드 먹통 현상들을 어떻게 해결하는지 간단하게 한번 나열해보을 하겠으니 한번 따라해보시면 간단하게 해결 하실수 있을 것 같습니다.

pc를 시작하고 나서 바로 마우스와 키보드를 사용하는 분들이 대부분 일것 입니다. 하지만 마우스와 키보드 먹통이라면 당활할수 밖에 없을 텐데요 저또한 이런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해결 하였으니 한번 따라 해보시면 해결 할수 있을 것으로 판된되어 이런 노하우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단 윈도우10 키보드 먹통 일 때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윈도우10 패치 업데이트

마이크로 소프트 홈페이지에서 윈도우10 패치를 업데이트 해봅니다. 윈도우10 키보드 먹통 일 때 마우스와 키보드 사양 불일치로 패치를 업데이트 하여 간단하게 패치를 매칭시키므로 간단하게 해결 할수 있습니다.

부팅순서를 체크 한다

윈도우10 키보드 먹통 일 때 부팅시 키보드가 인식이 되지 않아 그럴 수도 있습니다. 키보드가 없으면 부팅이 되지 않으니 키보드와 마우스가 부팅시 인식을 할수 있도록 부팅옵션을 선택하여 인식이 되도록 조정해줍니다. bios에서 pc전원을 키고 바로 f1, f2, f10등 pc제조사에 따라 bios모드로 들어가는 키를 눌러서 booting 모드로 들어갑니니다. 

그런 다음 Security 부팅항목이 enable로 되어 있는지 확인.

Legacy booting 이나 Legacy 항목이 disable로 되어 있는지 확인.

이후 Esc를 통해 재부팅을 하게 되면 마우스와 키보드 먹통이 해결 된 것을 확인 할수 있습니다.

usb드라이버와 충돌을 일으키는 드라이버를 찾아서 삭제

요즘 마우스와 키보드는 usb로 되어 있는데 간혹 usb드라이버가 기존에 설치되어 드라이버나 새로 설치되는 드라이버와 충돌을 일으켜 작동불능 상태로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장치관리자에 들어가서 드라이버를 확인후 드라이버 코드를 확인하고 제어판에 프로그램 제거로 들어가서 설치된 업데이트 보기를 클릭후 충돌코드 항목을 삭제해주면 윈도우10 키보드 먹통을 해결 할수 있습니다.

키보드에서 삐~소리도 나지 않고 완전히 키보드 먹통일때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여 장장관리자로 들어가서 휴먼인터페이스에 위의 사진과 같이 알 수 없는 장치가 떠 있다면 클릭하여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선택하여 알 수 없는 장치를 삭제하고 키보드 usb를 뺀후 다시 꼽으면 윈도우10 키보드 먹통을 해결 할수 있습니다.

윈도우10 마우스 키보드 먹통 해결하는 방법 최후의 수단

윈도우10 키보드 먹통이 해결되지 않을 경우 최후의 수단으로 윈도우10 포맷 초기화 입니다. 

윈도우10 초기화를 하기전에 ps/2 단자에 키보드 마우스를 여결합니다.

윈도우 업데이트 중 (KB4074588) 삭제후 재부팅을 해보고 나서 해결이 되지 않을 경우 윈도우 10 초기화를 하시면 해결 할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정말 최악의 조치라고 볼수 있습니다. 꼭 자료를 백업해두시기 바랍니다.

키보드 오류 해결하는 꿀팁

윈도우10 키보드에서 활용 할수 있는 필터 키는 짭게 입력하거나 반본되는 키는 무시 할수 있거나 늦추는 기능을 가지고 있는데 이런 옵션을 대부분 모르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럴경우 자판은 속도에 입력기능이 따라오지 못하면 키가 씹히는 느낌이 들게 되는데 이런기능은 꺼두는 것이 좋습니다. 윈도우 설정으로 들어가서 키보드를 선택후 필터 키에서 느린 키 사용, 반복 키사용을 끔으로 변경하시면 간단하게 해결됩니다.

 이상으로 윈도우10 키보드 먹통 일 때 쉽고 간단하게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삼성그룹 부회장 이재용이 대국민 사과를 다음달 11이로 한달간 미워달라고 요구 하였고 준법감시위는 삼성의 요구를 받아 들여 다음달 11일로 미뤄졌다.

삼성 준법감시위원회는 삼성측이 이달 10일이었던 대국민 사과를 기한연장을 요청하여 이를 받아 들이고 이재용 삼성그룹 부회장 외 7개의 계열사에 보낸 권고문에 대한 회신 기한을 다음달 11일까지로 최종 연장하기로 하였다

준법 감시위는 지난달 삼성그룹 이부회장에게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위법에 대한 반성과 사과의 내용과 노동법규 위반에 대한 부분에 반성과 사과 그리고 무노조 영영 폐기 선언등의 권고문을 보내고 30일간의 시간을 주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하여 감염증 사태가 확산되자 삼성측에서는 권고안에 대하여 논의일정에 차질이 있다며 한달간 기한을 연장해달라고 요청하였다.

단체회의, 모임등을 취소하라는 정부의 권고가 나오면서 의견청취와 회의 및 집단토론 이사회 보고 등의 절차를 진행하는 과정이 마무리 되지 못했고 시간이 더 필요 하다는 것이 삼성측의 설명이다.

준법감시위는 삼성이 이행 방안을 마련하는데 더 시간을 주는 것이 옳다고 판단하고 삼성의 요청을 받아들여 오늘 최종으로 다음달 11일까지 연기 하였다.

또한 준법감시위원장은 삼성측에서 기한을 지키지 못한 것은 실망스러운 이라이며 어려운 여건 속이지만 한시라도 빨리 최선의 방안을 도출하여 내는 것이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도리라고 밝혔다.

준법감시위는 위의 후속 논의를 위해 21일 임시회의를 열어 이재용 삼성부회장의 횡령과 뇌물 협의 파기 환송심 재판부가 삼성측에 준법경영에 대한 특단의 조치요구하자 삼성7개의 계열사가 협약을 맺어 출범한 독립위원회로 구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