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뒤에 테리우스 내뒤테 소지섭 지상파 구원투수가 될까?


tvN의 드라마 부분에서 우위권을 선점하면서 지상파 드라마가 애를 먹고 잇는 가운데 내 뒤에 테리우스 소지섭과 정인선이 지상파드라마의 구원투수로 거듭날지 앞으로의 드라마시청순위를 지켜봐야 할것 같습니다.



내 뒤에 테리우스 내뒤태는 사라진 전설의 블랙요원과 운명처럼 첩보의 전쟁에 뛰어들게 된 앞집 여자의 수상쩍은 첩보의 내용을 그린 드라마입니다.



매주 mbc 수목 드라마로 총 32부작으로 진행됩니다. 9월 첫방송을 시작한 내 뒤에 테리우스는 24일 방송분이 닐슨코리아 집계 10.3%로를 기록하여 시청률 상승세를 보고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하고 있습니다.



최근들어 지상파 드라마가 두자리수 시청률을 보기 힘든 것에 비하면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계속 부진을 겪으며 드라마 위기론까지 이야기 되면서 지상파 드라마가 죽어가는 분위기였습니다.



요즘 인기를 얻는 드라마는 tvN이나 jtbc등 종편이나 케이블 방송사의 작품이 대부분 이기 때문에 이런 상황속의 내 뒤에 테리우스 내뒤테는 정말 남다른 성과라고 할수 있습니다.



내 뒤에 테리우스는 시청률 뿐만 아니라 해외 판권까지 얻게 되면서 지상파 드라마의 부활을 알렸습니다. mbc관계자는 최근 내 뒤에 테리우스 내뒤테가 일본,대만에 판권 수출이 성사되었다고 밝혔습니다.



금액에 대해서는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최근까지 판매된 작푼에 비해서는 좋은 금액으로 진행되었다고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한류열풍이 예전처럼 좋지는 않지만 이번 내 뒤에 테리우스 내뒤태 작품은 소지섭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수 있기 때문에 해외 국가에서도 좋은 반응을 보일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지상파 드라마 방송의 위기를 내 뒤에 테리우스 내뒤테 소지섭과 정인선이 부활을 할지 두고봐야 할 것입니다.



내 뒤에 테리우스 미리보기

[출처 카카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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