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냅쳇 베이비필터 사용법 인스타 인기 몰이 비결소개



스냅쳇 베이비필터가 인스타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스냅쳇 인기몰이의 비결은 바로 베이비필터 입니다. 바로 애기얼굴을 만들어주는 것으로 아주 유명세를 타고 있습니다.



또한 스냅쳇 유령 sns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이유는 사용자가 메세지나 사진을 확인하면 10만에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아직 한국에서는 스냅쳇이 큰 인기를 얻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전 세계적적으로 볼때는 2억명 가량이 사용중인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특히 10대 20대 들에게 인기를 끌면서 이제는 중 장년층까지 인기 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냅쳇의 기능으로는 사진이나 영상의 메세지를 보낼수 있도록 만들어진 앱 입니다. 이것 또한 메세지를 보낸후 확인을 하면 10초내에 사라지게 되는데 이런 시스템은 보안상 이렇게 독특하게 만들어 졌다고 합니다.

최근 백종원씨가 스냅쳇 카메라 어플로 베이비필터를 적용한 사진이 공개 되었는데 급속도로 퍼지게 되면서 유명세를 타고 있습니다. 

스냅쳇은 벌써 미국에서는 10대와 20대들이 뽑은 베스트 sns로 뽑힌적도 있습니다. 현재에도 미국에서는 유학생들이나 미국 학생들이 스냅쳇을 흔하게 사용하고 있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스냅쳇의 베이비필터는 스탠포드 대학교의 학생인 에반 스피겔과 친구들이 IT업체인 인튜어트 창업자를 만나게 되면서 이 사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같이 사업을 하고 싶다고 부탁을 하여 텍스트웹이라는 프로그램의 엔지니어로 근무를 했다고 합니다.

스피겔의 친구인 머피에게 사진이 사라지게 할수 있는 메세지를 만들어 보면 어떨까라는 아이디어를 제안하게 되면서 또다른 친구인 레지 브라운과 함께 아이디어를 내게 되어 개발에 착수 하였습니다.

2011년 7월에 나온 결과물은 피카부였는데 그해 9월 다시 스냅쳇으로 최종 런칭을 하게 되면서 점점 이름을 떨쳤습니다. 그리하여 2013년에는 하루 2억개의 사진이 전송될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누비게 되며 성장을 하게 됩니다. 또한 6천만달러의 투자를 유치하는데 성공을 하며 사업을 점점 펼쳐 나갔습니다.

페이스북에서 눈독을 들이며 1조2천억원의 인수제안을 거절하기도 하였으며 2016년에는 기업의 가치가 60조원까지 치고 올라갈 정도로 성장하여습니다.

스냅쳇은 최근에 중국에 지사를 설립하여 증강현실 기업을 인수하게 되면서 인력을 모집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IPO를 앞두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에서 갑자기 인기가 생긴이유는 바로 소유진씨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백종원씨의 사진 때문이기도 한데 어렸을때 모습을 찾아주는 모습이 인상적이어 한국에도 곧 스냅쳇의 인기가 들이 닥칠 것으로 보입니다.



스냅쳇이 다른 sns와 차별을 두는 것은 사진이 사라지는 시간을 1초에서 10초사이로 설정할수 있다는 점과 일정시간이 지나면 받은 사람의 스마트폰에서도 영구 삭제가 됩니다. 

또한 리플레이 기능도 추가 되어 상대방이 실수로 메세지를 보지못한 경우를 대비한 기능도 있으며 리플레이를 하지 않으면 비활성화 되어 다시는 열어볼수 없게 되는 잠금장치도 있습니다.

스냅쳇에도 주의할 사항이 있는데 스냅쳇에 올라온 사진은 사라지기 때문에 저장기능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그럼 대부분 스크린샷으로 사진을 남기게 되는데 이런 스크린 샷이 발생하게 되면 상대방 누구가 당신의 사진을 스크린샷 했다는 알림이 전송됩니다.



이런 내용을 참조 하시고 스냅쳇 베이비필터를 사용하면 아주 재미 있는 sns활동을 할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스냅쳇을 이용하여 어렸을때 얼굴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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