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카드 IT정보를 말하다

맥북을 사용하는 분들이라면 맥북 부트캠프로 맥북 윈도우를 설치 하려고하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물론 그렇게 해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만 윈도우용 파일이나 프로그램문제, 공인인증서와 각종 결재등에 한계에 부딪히게 되는데 맥북을 사용하다보변 어쩔수 없게 맥북 윈도우 운영체제를 설치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됩니다.

이럴 때는 맥북 윈도우10은 파티션을 따로 나누어 설치하면 되는데 그렇게 되면 맥북공간 활용에 대해서 공간효율이 많이 떨어질수 있습니다. 자주 사용할 것도 아닌데 가끔 맥북 윈도우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너무 큰 손실을 봐야 하고 복잡한 과정 또한 거쳐야 합니다. 이럴때는 패러레즈13 맥북용을 설치하면됩니다.

맥북 부트캠프 없이 맥북 윈도우 설치하는 방법으로는 맥OS에서 파티션을 나누어야 하고 지원 소프트가 다운로드되어야 합니다. 파티션을 지정하고 나서 부팅시 BOOTCAMP이름의 파티션을 선택하고 포맷을 하여 해당 파티션에 맥북 윈도우를 설치 하면 됩니다.

맥북 윈도우 설치용 디스크 만드는 방법은 크롬이나 사파리로 들어가서 검색창에 윈도우10 IOS 다운로드를 검색하게 되면 마이크로소프트 홈페이지가 뜨는데 여기로 들어가 윈도우10 ISO 다운로드파일을 받아 줍니다. 컴퓨터 사양에 맞게 다운로드 받아야 합니다.

BOOTCAMP지원에서 스폿라이트를 통한 BOOT CAMP검색으로 IOS이미지파일을 검색해줍니다. 여기서 중요한것이 용량설정을 해주어야 하느데 윈도우만 40GB를 사용하고 이후 한컴, 오피스 등을 설치 할것이라면 넉넉하게 60GB로 공간을 만들어 주면 됩니다. 이후는 자동으로 윈도우 설치가 진행됩니다.

설치가 되면 맥북 윈도우와 맥OS간 이동을 해야 하는데 이동하는 방법에는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첫번째는 수동부팅을 해주는 방법인데 윈도우에서 PC를 수동으로 종료를 하고 재부팅시 스페이스바 옆의 OPTION키를 누르고 있으면 화면에 두개의 하드디스크가 뜨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우측이 윈도우 이며 좌측이 Mac OS입니다. 여기서 결정해서 원하는 OS를 선택하면 됩니다. 또다른 방법으로는 화면 우측아래의 작업표시줄 BOOT CAMP를 클릭하여 MAC OS에서 재시공을 클릭하여 PC를 종료하고 맥으로 이동합니다.

컴퓨터를 좀 자유롭게 다루는 분들이라면 맥북에 윈도우를 설치하는 방법을 원격으로 편하게 설치할수 있는 분도 있습니다. 맥북을 구입할때 가장 우려 되는 것이 바로 맥OS만으로도 한국에 있는 대부분이 다 가능할까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런 분들은 맥북을 구매하는데 망설이게 됩니다.

한국은 아직 엑티브X기반으로 모든 보안웹이 되어 있기 때문에 맥OS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맥 사용자들이 맥북 윈도우설치를 알아보는 것이기도 합니다.

번거로움이 있다면 부트캠프를 이용시 재부팅을 매번 해줘야 하지만 패럴레즈를 사용하게 되면 간단하게 변경이 가능하며 맥과 윈도우를 자주 오가는 분들이라면 강력 추천드립니다.

컴퓨터 포맷후 드라이버 설치 자동으로 하는 방법 및 꼭 설치해야 하는 드라이버

컴퓨터 포맷후 드라이버를 설치하게 되는데 컴퓨터 포맷을 잘했다고 해도 장치 드라이버를 설치하지 않는 다면 컴퓨터를 이용할수 없습니다. 컴퓨터를 사용하기 위해서 꼭 설치해야 하는 드라이버는 pc에 따라 조금 다르기는 하지만 아래의 링크를 참조 하여 컴퓨터드라이버설치순서, 포맷후드라이버설치, 윈도우재설치후드라이버를 참조하여 꼭 필요한 드라이버를 설치할수 있습니다.

설치하기 번거롭다면 3dp chip이라는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필요한 드라이버만 골라 설치 하면 됩니다. 컴퓨터 cpu와 메인보드, 그래픽카드등 각종드라이버를 한눈에 확인하여 설치할수 있는 프로그램이 바로 3dp chip입니다.

3dp chip은 한번에 컴퓨터 사양에 맞춰 필요한 드라이버를 설치해주기 때문에 많은 자주 컴퓨터 포맷을 하는 애호가들이 많이 찾고 다운로드 받아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컴퓨터 포맷후 드라이버를 설치할때 꼭 필요한 드라이버는 cpu 관련 드라이버, 메인보드, 그래픽카드, 사운드카드, 랜카드외 기타 기기들입니다. 

관련된

드라이버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경로를 찾아 설치하면 되지만 번거로움 때문에 한번에 설치하기 위해서는 3dp chip으로 간단하게 해결할수 있습니다.

일일이 메인보드나 그래픽 카드 제조사 까지 확인해가며 드라이버를 다운로드 받고 설치하기란 쉽지가 낳습니다. 3dp chip은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데 이런 프로그램 하나면 컴퓨터 모든 부분에 대한 하드웨어를 확인하여 설치해야할 드라이버를 찾아 줍니다.

컴퓨터 포맷후 드라이버 설치를 위해 3dp chip을 설치하게 되면 자동으로 실행후 하드웨어를 서칭하게 되는데 이때 익스플로러 창이 뜨면서 최신버전의 드라이버를 다운받을수 있도록 관련 링크를 연결해 줍니다. 본인의 컴퓨터에 맞는 드라이버를 설치해야 하기 때문에 최소한 본인 컴퓨터의 os정도는 알고 있어야 합니다.

컴퓨터 포맷후 드라이버를 설치하기 위한 3dp chip은 3dp 홈페이지나 카페에 가입하여야 악성코드에 감염되지 않은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을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출처를 알수 없는 프로그램들에게는 악성코드를 심어 애드웨어가 본인 컴퓨터로 침투 하도록 프로그램 다운로드 받을때 함께 다운 받도록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정식적으로 다운로드를 받을수 있는 곳을 찾아서 다운로드 받을수 있기 바랍니다. 만약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아 3dp chip을 다운로드 받을수 없다면 usb에 미리 저장해두는 방법도 좋습니다. 스마트폰으로 다운로드 받는 방법도 있습니다. 

3dp chip을 한번 설치해두면 최신버전으로 드라이버가 업데이트 될 경우 알림으로 알려 주기 때문에 항상 최신버전으로 드라이버를 관리할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드라이버를 다운 받을때 꼭 해당되는 운영체제의 버전을 다운로드 받으시기 바랍니다.

2020년 최저시급은 얼마나 오르까요. 2020년 최저시급 심의가 시작되었고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자면 단일위원회에서 결정했었던 2020년 최저시급은 두단계에 걸쳐서 정해질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2020년 최저임금의 인상률은 2017년 이전의 평균적으로 인상되었던 7%대 정도에서 머무르거나 아니면 이것보다 조금더 오를 것이라고 전만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2020년까지 1만원대까지 최저임금을 올리겠다고 약속한바 있으며 지금 현재로써는 미지수이며 아직 확정단계는 아닙니다. 이번정부에서 과연 1만원대 최저임금에 진입을 할수 있을지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만약 2020년 최저임금폭이 크게 적용된다면 최저임금의 비율은 전세계 선진국 가운데서도 높은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결국 자영업자의 고용감소로 이어 질것이며 오히려 득보다는 실이 더 클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습니다.

2020년 최저시급이 1만원대로 인상이 된다면 자금이 있는 회사는 어떻게든 운영되겠지만 돈이 없는 자영업자들은 결국 파산하거나 돈을 아끼기 위해 알바생을 줄여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이렇게 된다면 결국 자영업자들의 매출이 줄어 들것으로 보이며 자연적으로 경제가 어려워 질것으로 보입니다. 대기업들은 현재 고용되어 있는 인력들이 최저시급에 벗어나기 때문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중견기업과 소기업은 고용을 줄일 것으로 보입니다.

2019년 최저시급을 무리하게 인상하면서 많은 자영업자들과 소상공인이 어려움을 격고 있으며 아직까지 헤쳐나지도 못한 상황에 2020년 최저시급을 1만원대로 올리게 된다면 대부분은 파산하게 될것입니다.

2020년 최저시급 심의가 본격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많은 이들은 우려를 하고 있습니다. 2019년 6월중에는 전문위원회의 회의를 통해서 최저시급 법정기한인 6월27일까지 마무리를 해야 합니다. 법정기한내 마무리가 될지는 모르겠으나 어떻게 해서든지 통과를 시킬려고 할것입니다.

2020년 최저시급은 어떻게 될까요 현재 2019년도 금액을 보자면 최저시급이 8350원입니다. 월 209시간을 적용하면 1,745,150원입니다. 이 금액은 주휴수당 유금 8시간이 포함되어 있으며 주 40시간을 계산한 것입니다.

이런 기본급을 월 209시간에 2020년 최저시급을 곱하면 됩니다. 200만원이 훨씬 넘는 금액이 될것입니다. 이런 문제로 인하여 고용주들은 노동부에 고용신고를 하지 않거나 알바시간을 쪼개어 시간을 줄이는 방향으로 운영을 하게 될것이며 결국에는 고용주와 근로자들 모두 불만을 사게 될것입니다.

2020년 최저시급을 인상률 5%로 감안했을때는 약 8770원으로 평균적인 물가 상승률 보다는 조금 높기는 하지만 전체적인면에서 볼때 크게 인상한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모두 만족할만한 인상률이라고 볼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20년 4월 임시국회에서 최저임금 결정 체계개편 입법이 가결되지 않아 2020년 최저임금 상승률은 현재 현행법의 절차에 따라 진행됩니다. 계속해서 안건은 상정하여 입법추진은 하겠지만 노사공 갈등으로 인해 쉽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2020년 최저시급이 얼마나 인상될지는 모르겠지만 비율로 살펴보자면 5%로 일경우 8770원 10%일경우 9185원 15%일경우 9600원 20%일경우 10020원이 됩니다.

인상요구측은 1인 최저임금 생계비의 70%수준으로 조정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동결측에서 요구하는 사항은 최저임금의 상승으로 이미 2019년도에 큰 타격을 받고 있으며 경재적으로 부작용이 더욱더 심화될거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인 최저시급1만원 공약을 지킬수 있을지 국민들 모두가 주목을 하고 있으며 노사공이 모두 만족할 만한 결과를 만들어 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